• 제목 흐르는 강물처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1-15 오후 2:07:35 조회 259
                  



    <흐르는 강물처럼>

    구술: 강태식, 박란심, 송정원, 이한희, 최옥례
    기록: 홍은숙, 김효미, 박지영, 김은규, 고현의

    (협)은빛기획이 새 책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구로3동 ‘나눔이웃’ 인문학 동아리 회원들이 쓴 어르신 자서전 모음집입니다.

    ‘나눔이웃’은 구로시민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조합원들로 구성된 소모임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책 한 권을 읽고 구로3동주민센터 프로그램실에 모여 서로 생각을 나누는 동아리입니다.

    ‘나눔이웃’ 회원들은 그 이름에 걸맞게 매년 이웃사랑 프로그램을 실천해오던 중 올해에는 지역 내 소외 어르신들의 자서전을 써드리기로 했답니다.

    이에, (협)은빛기획은 지난 6월부터 4회에 걸쳐 ‘나눔이웃’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서전 쓰기’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나눔이웃’ 회원들은 저마다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틈틈이 워크숍과 평가회를 실시하며 원고를 다듬었습니다.

    이 <흐르는 강물처럼>은 그 소중하고 값진 여정의 결과물입니다. 이웃과 이웃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따뜻한 미담의 주인공인 구로3동의 어르신들과 ‘나눔이웃’ 회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