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당직자가 정치를 바꾼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28 오후 5:14:43 조회 130

    [당직자가 정치를 바꾼다]

    은빛기획이 새 책을 펴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생 공보국장이 쓴 <당직자가 정치를 바꾼다>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당직자로 살아온 23년의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당직자의 시각에서 본 우리 정치의 현실과 정책 비전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정치의 최일선인 정당에서 저자는 젠더의식을 바탕으로 여성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매진함으로써 정치혁신을 꾀해왔습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여성정책에는 저자의 땀과 노력이 올올이 배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여성·가족 정책 전문가로 꼽히는 저자는 당의 여성·가족 공약을 총괄하며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여성의 선출직 진출과 확대에 지대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우리 정당 역사에서 여성 최초로 조직국장을 맡아 능력을 발휘하였고, 2016년 2월 「테러방지법」에 대응하는 필리버스터를 기획하였으며, 2018년 4월 꽉 막힌 패스트트랙 정국에서는 헌정사상 최초의 ‘전자 발의’를 통해 사법개혁 법안을 접수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정치사와 국회 헌정사를 장식한 대사건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은 세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이처럼 저자의 노력으로 정치의 물줄기를 바꿨던 역사적 순간들을, 2장에서는 함께 일했던 정치인들의 리더십에 대한 소감을, 3장에서는 저자의 삶을 관통하는 젠더의식에 관한 기억과 그에 따른 정책 제안들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정통 당료로서 남다른 정책 역량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여성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며 「여성 경제활동 지원법」과 「성별 임금 격차 해소법」의 제정을 제안합니다. 또한 ‘돌봄의 민주화’를 화두로 제시하며 「돌봄사회기본법」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아울러 ‘워킹맘 정책당원’ 제도를 도입해 워킹맘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여성정책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자고 역설합니다.

    정당 활동과 여성정책 등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참고가 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