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아이캔두! 김칠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31 오후 3:08:08 조회 272

    [새 책 소개] 아이캔두! 김칠두!

    일단 시작하고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칠두 스타일’

    은빛기획에서 새 책을 펴냈습니다. 시니어 모델의 대명사이자 누구보다 핫한 시니어 셀럽으로 꼽히는 모델 김칠두의 자서전 「아이 캔 두! 김칠두!」입니다.

    김칠두가 데뷔 전에 순댓국집을 운영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테리우스처럼 멋진 외모에 숨겨진 인생사는 말 그대로 반전 스토리입니다.

    고교 졸업 후 모델을 지망했다 포기한 그는 이후 의상실 점원, 나이트클럽 웨이터, 영어회화 카세트테이프 수금사원, 니트공장 직원, 지퍼회사 ‘술상무’, 채소 장수, 미니슈퍼 주인 등 다양한 직종을 경험합니다. 이후 순댓국집을 열어 직접 순대를 만들고 국밥을 말아내며 경기 지역 곳곳에서 대박집을 일궈내지만, 방심했던 탓일까요. 잇따른 사업 실패로 빈털터리가 되어 상경해 노동판을 전전하다, 아빠의 못다 이룬 꿈을 기억한 딸의 권유로 모델학원에 등록한 것이 인생 제2막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특유의 개성과 카리스마로 런웨이에서 주목받으며 방송 출연과 광고 모델 섭외가 쏟아진 것이죠. 지금은 7만 명 넘는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이기도 합니다.

    젊은 날 모델을 꿈꿨지만 현실에 발목잡혀 꿈을 접어야 했던 그는 먼 길을 돌고 돌아 이제야 제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말입니다.

    「아이 캔 두! 김칠두!」에는 그가 진솔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롤러코스터 인생 스토리에 더해, ‘패피’로 거듭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패션 어드바이스, 팬들이 그려준 다양한 일러스트, 모델 김칠두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곳곳에 수록되어 독자들의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개그맨 전유성,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탤런트 오미연, 시니어 모델 최순화도 ‘응원의 글’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칠두의 흥미로운 인생살이 방정식들이 한 줄로 요약된 ‘칠두 스타일’도 눈길을 끕니다. 작가 이헌건과의 공저 형식입니다.

    출판사 리뷰 - 아이 캔 두! 그러니까 유 캔 두!

    60대 중반의 나이에 혜성처럼 나타나 런웨이와 방송계를 강타한 김칠두. 그는 지난 2년간 아이돌스타 못지않은 스케줄을 소화하며 단숨에 대세 모델로 부상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이목구비에 은빛 수염과 장발을 휘날리며 오늘도 런웨이와 방송, CF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는 중이다.

    김칠두를 특히 좋아하는 건 1020을 비롯한 젊은 층이다. 그들은 20대의 패션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김칠두의 ‘힙한’ 스타일과 감각에 환호한다.
    ‘어, 이 할아버지, 느낌 있는데?’
    어디 그뿐인가. 청춘시절의 꿈을 놓친 동년배들은 그를 보며 ‘나도 한번 저질러 볼까?’ 하고 용기를 충전한다. 하여, 그의 SNS는 젊은층과 동년배들의 자기고백의 마당이 되곤 한다. 청춘들은 ‘나도 저렇게 멋지게 나이 들고 싶다’고, 동년배들은 ‘나도 저렇게 못다 이룬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이다.

    김칠두는 「아이 캔 두! 김칠두!」에서 시종일관 인생에 ‘늦은 때’는 없다며 실패를 두려워 말고 기꺼이 도전하라고 외친다. 곧, 김칠두의 “아이 캔 두!”를 뒤집으면 바로 “유 캔 두!”가 되는 이치. 방송 출연으로 친해진 개그맨 전유성도 한마디 거들지 않는가.
    “내 인생 내가 사는 거다. 나는 할 수 있다. 김칠두를 봐라! 얼마나 폼 나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고 살자. 칠두도 하잖아!”

    물론 그는 앞으로도 ‘칠두 스타일’을 시전하며 직진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시니어 모델’로 불리는 데 만족하지 않고 이제부터 진짜 모델로 승부를 보겠단다. 바로, 한국 무대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4대 패션쇼 무대에 당당히 서겠다는 포부다.

    혹시 남의 이목이 두려워 망설이고 있다면, 결과를 확신할 수 없어 주저하고 있다면, 김칠두의 행동력이 바로 답이다.

    = 칠두 스타일_Cildu Style 바보들은 고민하고, 칠두는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