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 '걸어서 주민 속으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1-27 오후 5:31:27 조회 1102

    인천광역시 동구 조택상 구청장의 자서전이다.
    본인의 삶을 돌아보는 자전기록과 동구 구정을 이끄는 철학, 구민들의 삶을 대하는 태도, 구정 성과 등을 기록하고 있고, 구민들의 조택상 구청장에 대한 평가와 조택상 구청장이 소개하는 동구 명물 등을 담고 있다.
     
    자전기에는 현대제철에서 30여 년을 근무하면서 겪었던 노동운동 경험, 충남 태안에서 나고 인천에서 자라며 겪은 삶의 구비들을 담담히 기록하고 있다.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다니고, 동구 곳곳을 발로 누비며 구 행정을 펴왔다는 그의 소신과 발자취는 목민관들의 모범으로 자치행정의 거울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

    ▣ 추천의 글
     
    그는 걸으면서 주민들을 만나고, 주민들의 요구를 듣고, 주민들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구상하고 실행해내는 구청장이라고 하던데, 그의 글에서 그 진면목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 걸음을 통해 인천 동구를 ‘일등 동구’로 만들어 온 역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협)은빛기획 이사장)
     
    자치행정이 구청의, 시청사의 책상 위에서 이루어질 수 없다. 이 책은 그의 동네 인천 동구, 그가 실천한 행정 둘레길의 경험과 성과, 그리고 그의 삶을 적은 책이다. 그가 그렇게 즐거이 자신의 일을 해내는 모습을 말하고 기록한 고백을 들을 때 그가 부럽기도 하다. 나도 그와 같이 해나가려 한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저는 이 책이 구청장, 시장, 그리고 구 의원, 시의원으로 일하려는 이들, 더 나아가 시민들을 섬기는 공무원 공직자들에게 작은 미담사례처럼 읽혀지면 좋겠습니다. ‘국민을 섬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천호선 (정의당 대표)
     
    그냥 좋은 사람이 있다. 만나면 마음이 편해진다. 즐거워진다. 선의로 가득 찬 따듯한 에너지가 나오는 분이다. 잘생긴 얼굴에 싱그러운 미소가 아름답다. 이 책을 통해 조택상 청장의 눈으로 동구의 변화된 모습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 목차
     
    추천사
    • 이재정 : 전 통일부장관, (협)은빛기획 이사장
    • 박원순 : 서울특별시장
    • 천호선 : 정의당 대표
    • 송영길 : 인천광역시장
     
    1. 미리 쓰는 내 청춘의 기록
    “당신께 ‘네 잎 크로바’를 드릴께요!”
     
    2. 희망제작소 인터뷰
    “걸어서 동네 한 바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다”
     
    3. 길에서 만난 사람들
    1) 송림동 부녀회장 원용분 님
    2) 동구 지체장애인협회 회장 고일봉 님
    3) 현대시장 김명수, 상인회 회장 오동진•이의식 사장
    4) 화수풍물패 장구놀이꾼 최효숙 님
    5) 천일양복점 정인봉 사장님
    6) 동구 생활체육회 회장 김경수 님
    7) 한라건설 최병수 사장
     
    4. 우리 동네 구석구석
    - 인천 동구 이야기 -
     
     
    ▣ 저자소개
     
    조택상
    인천 동구청장
     
    59년 돼지띠다. 충남 서해 바닷가 태안반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77년 선인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인천 동구에 뿌리를 내렸다. 군 제대 후 동구의 대표적인 기업 현대제철에 입사해서 30여 년 동안 재직했다. 노동자들의 권익을 개선하기 위한 노동조합 활동에 앞장섰고, 현대제철 노조위원장, 전국철강노조협의회 의장 등으로 일했다.
    2010년 개인적으로 첫 공직선거 출마인 인천 동구청장 선거에 나서 당선되었다. 이후 인천 동구 행정의 혁신과 시민들의 삶을 살피는 민생 실현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 재직하는 동안 견리사의(見利思義), ‘이익을 앞에 두고 옳고 그름을 살피라’는 격언을 새기며 공직자의 자세를 돌아보았고, 그르침이 없었다고 자부하며 감사한다.
    자치 민주주의를 앞장서 열어가는 희망제작소 목민관클럽의 회원이며, 정의당 소속이다.
    30년 동안 곁을 지키며 최고의 조언자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아내 이연호, 아들 세웅, 딸 세원과 함께 송림동 휴먼시아아파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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