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네 아이를 키운 박인혜 매니페스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3-06 오후 12:55:32 조회 815
    ▣ 책 소개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이면서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자치행정의 혁신을 꿈꾸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박인혜 소장의 자서전이다.
    본인의 삶을 돌아보는 자전기록과 남동구 자치행정의 혁신과제, 주민 삶을 돌보는 마을 만들기의 비전을 담고 있다.
     
    자전기는 인천에서 태어나 남자 아이 넷을 키워낸 엄마의 교육철학-스스로, 바르게, 다르게, 신나게-과 민주화운동, 여성운동에 투신해서 앞장서 온 이력, 그리고 지역언론에 게재한 저자의 칼럼들을 갈무리하고 있다.
     
    또 2부에 정리된 ‘남동 비전’은 인천 남동구에서 주민으로, 주부로, 학부모로, 여성활동가로 살면서 느낀, ‘내가 사는 동네 혁신 과제’를 주민의 눈높이에서 살펴보고,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람 사는 남동구’를 키우기 위한 그의 꿈과 실천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책이고, 자치행정의 혁신을 꿈꾸는 이들이 나침판으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
     
    ▣ 추천의 글
     
    박인혜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민의 깊이가 남다른 사람입니다. 박인혜 소장이 네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했던 보육, 교육, 의료, 주거, 안전, 교통, 문화, 일자리의 의제는 풀뿌리 지방자치와 생활정치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엄마 리더십’으로 따뜻한 인간 중심의 정치를 실현해 나갈 박인혜 소장을 주목해주시기 바라며, 이 책을 여러분들께 추천합니다.
     
    - 민주당 대표 김한길 -
     
    박인혜 님의 『네 아이를 키운 박인혜 매니페스토』 출판을 축하합니다.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그간 박인혜 님은 네 아이의 어머니로 [한국여성의전화 연합] 대표,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 등의 활동을 하시면서 많은 봉사를 해 오셨습니다. 이제 그간 갈고 닦은 능력으로 남동구에 대한 따듯한 변화의 비전을 담아낸 책을 내신 것을 보며 저자의 앞날에 더욱 영광스러운 일이 가득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신동근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라고 학자들은 말한다. 그것은 여성적 가치가 지배하는 시대, 여성적 감성이 지배하는 시대, 여성적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시대라고 해석해야 맞을 것이다. 여성적 가치, 여성적 리더십의 전형을 나는 박인혜 소장에게서 본다.
    특히 페미니즘의 뿌리를 내리고 자유와 성평등적 가치를 우리의 자연스러운 문화로 만들어 가는데 선구적 역할을 했던 그녀는 의지가 굳고 신념에 찬 정치인이며, 사회운동가 엄마이다.
     
    장부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박소장은 그냥 엄마가 아니라 그의 말대로 ‘사회적 엄마'의 전형입니다.
    사회적 엄마의 시각으로 본 지역문제와 그 해소방안은 섬세하고 구체적입니다. 그래서 허황되지 않아 현실적이고 개인적이 아니라 공동체적입니다. 그래서 그의 매니페스토는 현장과 현실에 탄탄히 뿌리박고 함께 더불어 살고 미래세대들을 배려하는 세상- 남동구를 이루려는 꿈을 잘 담고 있습니다. 우수·경칩을 맞는 요즘 햇살 따스하고 공기 부드러운 봄의 날씨같은 여성적 품성과 한겨울 한파와 폭설에서도 꿋꿋하게 뻗어있는 소나무같은 남성적 기개를 동시에 가진 사회적 엄마, 박인혜소장의 매니페스토 실현을 기대합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
     
    현장에 서있는 사람! 박인혜는 아프고 팍팍한 삶의 현장이라면 언제나 거기에 있는 사람이다. 그녀의 꿈은 현장에서 피어난다. 공부하는 사람! 박인혜는 박사학위 이후에도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공부모임에 늘 있다. 그녀의 실천과 공부가 현실을 바꾸는 마중물이 되길 기원한다.
     
    유해숙-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 교수 ·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 이사장
     
    ▣ 목차
     
    1부. 다시 나만의 이유로 걸어가자
     
    1장. 내 삶에 눈부신 날들
    2장. 엄마 어디가?
    3장. 희망에 대한 짧은 이야기
     
    2부 네 아이를 키운 박인혜 매니페스토, “아이가 행복한 남동구”
     


     
    박인혜가 쓰는 엄마 선언문

    1장 마을로 복지하는 도시
    2장 문화예술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도시
    3장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
    4장 교육이 좋아 이사 오는 도시
    5장 살다 보면 현명해지는 도시
    6장 살다 보면 건강해지는 도시
    7장 주민이 주인 되는 도시
     
    ▣ 저자소개
     
    박인혜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
     
    1956년 인천에서 세상에 나왔다. 군인인 아버지 슬하의 첫째 딸이었다. 유신정권의 연이은 긴급조치로 서슬 퍼런 공안통치기에 이화여자대학교에 진학한 후 문학소녀는 시국사범이 되었다. 대학 4학년 때 78년 봄 처음 구속되었다.
    출소 후 결혼했다. 79년 11월로 독재자 박정희가 죽고, 신군부가 정권찬탈 음모를 차근차근 밟아가던 때였다.
    매일 쫓기면서 사회운동을 하던 남편을 뒷바라지 하며, 네 아들을 낳아 키웠다. 덕주 성주 봉주 용주 네 아들과 함께 큰 엄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들 덕분에 자신감을 키웠고, 세상을 배웠다.
    출판사를 경영했고 좋은 책으로 우리 사회의 인식지평을 넓히는 보람도 큰 성취도 있었다. 출판일로 두 번 째 구속도 겪었다.
    출판일을 동생에게 넘긴 후, 엄마의 자리로 돌아왔다. 네 아들이 뿌리내린 인천 남동구에서 여성문화센터, 여성의 전화 등을 맡아 지역 여성들과 어울리며 스무 해를 보냈다. 돌아보면 기쁘고 설렌다. 그 기쁨과 설렘을 안고 오늘도 남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꿈꾼다.
    현재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메일 : innhapp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