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만사일생 (萬死一生)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6-20 오전 11:40:28 조회 698
    ▣ 책 소개
     
    현재 2만 6천 명을 넘는 탈북자 중 가장 고위급 인사의 한 사람인 전 북한외교관(외교참사) 홍순경 님의 자서전이다.
    태국대사관에서 아내, 아들과 함께 자유를 찾아 북한의 통제를 뿌리치고 대한민국으로 건너오던 날의 긴장과 곡절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또한 1938년생인 그의 어린 시절, 전후 북한의 생활상, 그리고 외화벌이에 내몰릴 수밖에 없는 북한 외교관의 실제를 살필 수 있다.
    책의 제목 ‘만사일생’은 그의 극적 귀환에 대해 고 황장엽 선생이 한 말, “만 번 죽을 고비를 넘어 살아온 생, 만사일생”이라고 한 말에서 취한 것이다.
     
    홍순경 선생은 “나는 통일이 5년 이내에 온다고 믿는다... 내 인생의 작은 이야기들이 통일을 염원하고 소망하는 이들에게 북한을 알리고 독재체제의 본질을 깨우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 더 나아가 평화통일에 자그마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며 곡절 많은 삶의 편린을 기록한 책을 내놓는 소회를 밝히고 있다.
     
    현재 고 황장엽 선생의 뒤를 이어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고, 박근혜 정부의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의 직을 수행하고 있는 저자 홍순경 님은 이 책의 수익금으로 탈북 청소년 장학사업을 펼쳐가겠다는 포부다.

    ▣ 목차
     
    1. 탈출, 납치, 다시 탈출
    2. 태국 난민보호소에서 1년 8개월
    3. 북한외교관 생활 : 외화벌이 일꾼으로 살다
    4. 외교관의 눈으로 목격한 ‘고난의 행군 = 식인과 아사의 행군’
    5. 인민공화국 소년, 주경야독하다 (1948~1964)
    6. 무역성 취직과 결혼 (1965~1982)
    7. 대한민국 사람으로 살다 (2000~ )
    8. 고마운 인연들
    에필로그 : 자유의 역설
     
     
    ▣ 저자 [홍순경] 소개
     
    1938년 11월 5일, 함경북도 성진시에서 출생
    1964년, 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통신학부 졸업. 법학전문가
    1965년, 무역성 지도원으로 취직
    1983년-1988년, 파키스탄 주재 북한대사관 서기관으로 근무
    1991년-1999년, 태국 주재 북한대사관 무역참사, 과학기술참사
    1999년 2월 19일 태국 주재 북한대사관 탈출, 탈북
    3월 9일 기자회견, 북한 측 거짓주장 폭로 및 망명 선언
    2000년 10월, 대한민국 입국
    2001년-2011년, (사)탈북자동지회 회장
    제 15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2011년- 현재, (사)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2013년- 현재,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