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아침마루의 그날들, 자녀들이 기록하는 만인보(萬人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5-12 오전 11:10:34 조회 772



    ▣ 책 소개
     
    경기도 가평 조종고등학교 12명의 학생들이 쓴,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의 삶을 기록한 구술 자서전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조종고등학교는 학생들의 글쓰기 실력을 배양하고, 가족 간 대화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2014년도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직전 12월 초 <‘내 가족의 삶’ 글쓰기 교실>을 준비했고,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매주 글쓰기 강좌를 듣고, 회고록을 쓸 주인공과 인터뷰 대상을 정한 후 겨울방학 기간 중 수록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학생들의 글은 간략한 교정‧교열만을 거쳐 이 책에 실렸습니다.
    글쓰기 강좌와 책 발행의 실무는 (협)은빛기획의 노항래 대표가 맡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나같이 인터뷰와 글쓰기를 통해서 부모님, 조부모님의 삶을 더 깊이 알게 되고, 가족의 힘을 느끼게 되었노라고 말합니다.
    이 글들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조부모, 부모님들 역시 이 글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또 다른 주역들입니다.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풀어주신 덕으로 이 글이 쓰였고, 책으로 엮이게 된 것입니다.
     
    조종고등학교는 5월 13일 오전 10시에 이 책의 인터뷰이였고 글의 주인공인 가족들을 학교로 초청해서, 책을 헌정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관심과 응원으로, 글쓴이들인 가평 현리 조종고등학교 청춘들에게 파이팅을 전해주십시오.

     
    ▣ 추천의 글
     
    이 책에 실린 글은 인터뷰 대상, 글의 솜씨, 분량 등에서 제각각이지만 어느 글이든 더 좋은 글을 쓰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망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글 마다 조부모 어르신들, 부모님들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이 분들의 삶이 모여서 한 시절이 되고, 역사가 되고, 그렇게 오늘의 우리 사회, 그리고 우리 자신이 된 것이라는 생각에 숙연해집니다.
    경기교육감 이 재 정
     
     
    우리 조종고 학생들의 ‘가족의 삶 글쓰기’의 성과는 다른 그 어떤 자서전과 비교해도 조금도 손색이 없으며 진솔함과 순수함이 묻어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자서전입니다.

    ▣ 목차
     
    추천사
    ● 풍성한 삶을 기록한 청춘들을 사랑합니다! 이재정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자서전 공의배
     
    - 꽃과 씨앗, 양치호
    - 꽃다운 청춘을 포기하고 엄마가 되기까지, 김여진
    -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이지수
    - 넘어지고, 쓰러지고 오뚝이 같은 나의 인생, 김정민
    - 땅 끝에서 늦게 핀 꽃, 윤재현
    - 마흔여섯 해를 살아온 들꽃의 웃음, 김연호
    - 사랑스런 난초꽃, 안주희
    - 엄마로 살아가는 엄마, 김주희
    - 영화(英花)의 영화(映畵), 신혜수
    - 전쟁과 인간, 배지훈
    -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김한결
    - 흥남부두에서 거제까지, 거친 풍랑 헤쳐온 삶, 김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