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장석춘 자서전 '우리, 손을 잡자!'
    작성자 민들레 작성일 2013-08-26 오후 5:34:28 조회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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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소개
     
    LG전자 노조 위원장, 한국노총 위원장, 대통령 노동특보 등을 역임한 저자 장석춘의 살아온 이야기,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견해, 노사정 대화 및 사회적 타협의 필요성에 대한 절절한 문제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을 통해 87, 89년 저자 장석춘 씨가 주도했던 금성사(현 LG전자)의 노동자투쟁 과정과, 이후 LG전자 노사관계의 변화과정을 확인할 수 있고, 노동조합 운동의 변화,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장석춘 위원장의 호소를 들을 수 있다.
     
    노동운동의 주역들은 물론, 기업인, 노사관계 담당자들이 두루 읽어볼만한 경륜서이다.
     
    ▣ 추천의 글
     
    장석춘 위원장이 자신의 삶을 기록한 책을 펴냈습니다. 재주를 부릴 줄 모르는 우직한 사람, 박수가 쏟아질 때까지 혁신해야 한다고 외치는 사람, 어려운 동료 후배를 보살필 줄 아는 사람, 거짓말 하지 않는 담백한 사람, 그런 사람 장석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박인상(전 한국노총 위원장, 노사발전재단 이사장)
     
    장석춘 위원장은 우리나라에서 노조의 역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지도자였습니다. LG전자 노조위원장 시절에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노조의 윤리를 실천하였습니다. 2008년 경제위기 당시 한국노총 위원장으로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그의 노력은 순수하고 애국적인 노동운동의 본질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희범(한국경총 회장)

    LG전자에 장석춘 전위원장의 역할이 없었다면, Global Top 기업으로서 지금의 LG전자 위상은 적지 않게 흔들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석춘 전위원장은 대기업 노동조합이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활동했을 때,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에도 관심을 가졌던 선각자였습니다. 그는 노동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대기업 노조의 비리를 앞장서서 뿌리 뽑았으며, 노동조합이 중심이 된 사회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인간 장석춘의 삶의 궤적을 차근차근 짚어 본다면, 미래의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한 리더가 어떠한 철학과 실행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시절 그와 머리를 맞대고 LG노경관계를 일궜던 동료로서 일독을 권합니다.

    - 김쌍수(전 LG전자 부회장, 한전 사장)